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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Kaitlyn Baker

주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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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소풍, 성황리에 마쳐 - 5월 2일 곤지암 관봉 동산에서

‘한국아나운서클럽’의 한마당 큰잔치 ‘2024년 봄소풍’이 5월 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관봉 동산’(이계진 회장 집)에서 열렸다. 제10회 황금메아리상 시상식을 겸해 진행된 이날 봄소풍 행사에는 전영우 클럽 고문 등 90여 명의 전현직 아나운서들이 참가해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며 ‘후배 사랑 선배 존경’의 전통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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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황금메아리상 수상자 - 이상협, 이윤아

“제가 과연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아나운서인가 부끄러운데요. 아나운서로서 본을 보여야 하는 ‘자고저字高低 장단長短’을 잘 지키려고 노력한 점을 어여쁘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수상자로서 이 상의 가치와 권위를 증명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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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록 원로 아나운서, 클럽 회원들과 반갑게 만나

위진록 회원이 5월 11일에 클럽 회원들과 반갑게 해후했다. 4박 5일의 짧은 일정으로 아들과 함께 서울을 방문한 위진록 회원은 우중雨中에도 불구하고 송현식(전 KBS) 박민정(전 MBC) 황인우(전 KBS) 회원과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대표 등 후배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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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건강 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인 회원들 - 신은경 운영위원, 유영미 사무총장

신은경 운영위원은 <디멘시아 뉴스> 5월 1일자 칼럼 ‘카디프 연가’에서 30대 중반에 영국으로 유학 가 웨일스대학교에서 석·박사를 따며 느꼈던 양국의 문화 차이와 건강을 위한 노력을 풀어놓았다. 신 위원은 앞서 2월 29일자 칼럼에선 ‘나의 영국 엄마, 루이스 할머니’라는 제목으로 외할머니와 친정엄마를 비롯해 유학 시절 하숙집 주인 등 먼저 살다 간 여성의 삶을 추억하는 칼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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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편집위원, 트로트 발라드 신곡 발표

윤지영 편집위원이 6월 17일, 트로트 신곡 ‘여자의 마음’을 발표했다. 첫 번째 싱글 ‘안녕! Adagio’, 두 번째 싱글 ‘신호등 사랑’에 이어 세 번째 싱글인 이 곡은 슬픈 사랑과 헤어짐에 대한 노래로, 인트로의 구슬픈 첼로 선율과 가수 윤지영의 감성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최송학 작사, 김호남 작곡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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