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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Kaitlyn B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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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편집위원, 트로트 발라드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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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편집위원이 6월 17일, 트로트 신곡 ‘여자의 마음’을 발표했다. 첫 번째 싱글 ‘안녕! Adagio’, 두 번째 싱글 ‘신호등 사랑’에 이어 세 번째 싱글인 이 곡은 슬픈 사랑과 헤어짐에 대한 노래로, 인트로의 구슬픈 첼로 선율과 가수 윤지영의 감성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최송학 작사, 김호남 작곡 작품이다.

 
MBN의 <스타 유전자 X파일> 진행 등 방송계와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윤 위원은 1996년 SBS에 6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0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학 박사로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강사와 ‘윤지영 미디어 연구소’ 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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